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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총 525 건의 댓글
2017. 12. 18. 돌아온 몽구스 제가 가서 태풍 지워드리겠습니다~ 원문보기
정깡 : 달구나 오지 마세용~~~~ (01-01 09:00)
2017. 12. 17. 티제이 선곡 좋네요.~ 원문보기
niki : Salamat po^^ (01-01 09:00)
2017. 12. 16. 시돌쓰 크~ 주옥같은 말씀들~ 마린스쿠바 선교회 만들어도 될듯~ 원문보기
2017. 12. 16. 시돌쓰 한강도얼고 스키는 드라이슈트를 입고 타야할듯 합니다 ^^ 원문보기
2017. 12. 15. 구처바처 5mm도 가능함 원문보기
2017. 12. 15. 구처바처 DK님 이번 투어에 체중감소된 것 맞죠?? ㅎㅎㅎㅎ 원문보기
2017. 12. 14. 정깡 맴이 추우신듯 ㅎㅎㅎㅎ 원문보기
2017. 12. 14. 정깡 모든 인관관계가 별반 다르지 않지요 ㅎㅎㅎ 원문보기
2017. 12. 14. 정깡 땃땃한곳으로~~~~~~~~~~~~~ 원문보기
2017. 12. 14. 박깡 스키는 원래 3미리 슈트 입고 타느거 아닌가요? 원문보기
2017. 12. 13. 시돌쓰 기념일을 잊지말고 취미를 같이 해서 결혼기념 다이빙 다녔더니 통장잔고를 볼때마다 눈물이~ ㅠㅠ 원문보기
niki : 비워야 채울수 있습니다^^ (01-01 09:00)
2017. 12. 12. 구처바처 도원 따빙하는 것 보니 완쾌???? 원문보기
2017. 12. 12. 청풍명월(BWBM) 여기가 추우니 그 나라도 겁나 추워 보입니다. 원문보기
niki : 수온 28도 아직 슈트없이 다이빙 괜찮아요...다만 비가 와서 그런지 해가 안나요>.< (01-01 09:00)
2017. 12. 07. 박깡 제 머리는 왜 저렇죠? 원문보기
niki : 항준이 따라하기? ㅎㅎ (01-01 09:00)
2017. 12. 07. 구처바처 내일 9:00 첫깡을 기대하면서~~~~~
오후에 출발해용 ^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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